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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새벽을 알리는 수탉처럼... 세상을 깨우는 편집기자가 됩시다

작성자 대표 관리자(ip:106.253.202.131)

작성일 2017-02-24 14:20:55

조회 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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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2017년 정유년(丁酉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지난 병신년(丙申年)은 어감부터 좀 이상하다 싶더니, 실로 온 국민이 숨 가쁘게 달려야 했던 한 해였습 니다.

경제 상황은 여전히 바닥을 헤매고, 정치는 추락했습니다.

여야 모두 국민의 뜻이라면서 정 작 국민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는 진흙탕 싸움을 벌이더니,

16년 만에 여소야대 정국이 펼쳐지고, 급기야 대통령 탄핵이라는 정치사적 비극이 마치 역사의 윤회처럼 재연됐습니다.

영국의 유럽연합 탈퇴, ‘아웃사이더’ 도널드 트럼프의 미 대통령 당 선, 이슬람국가(IS)의 무차별적 연쇄 테러 등 국 제 사회도 격변과 충격 그 자체였습니다.

저는 지난해 신년사에서 회원들게 47대 집행부 출범을 고하며, 편집기자의 희망을 얘기했었습니 다.

우리를 둘러싼 근무 환경은 크게 좋아지지 않 았지만, 시대의 격동을 온몸으로 감당하며,

꿋꿋 하게 뉴스 전달의 최전선을 지켜온 동료 여러분 께 1년 동안 참으로 열심히 달리시느라 수고하셨 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47대 집행부는 지난해 전 국의 회원들께 조금이라도 더 다가가려 노력했 습니다.

1월 춘천 집행부 워크숍, 2월 전주 정기총 회, 6월 서울 배구대회 및 가족운동회를 비롯해 9 월엔 창립 52주년 기념 세미나를 대전에서 개최 했습니다.

어느 해보다 많은 회원들이 응원하신 덕분에 모두 성공적으로 치를 수 있었습니다.

올 해도 다양한 지역에서 행사를 치르려 합니다. 회 원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2017년 종이신문이 처한 환경은 어느 해보다 많은 변화가 예상됩니다. 특히 대선이 앞당겨 치 러질 가능성이 높아지며,

정치 경제 사회 문화적 굴곡이 예상됩니다. 아울러 이미 세상을 지배하 고 있는 모바일 제국이 그 영역을 급속히 확장하 고 있습니다.

단순하게 뉴스의 생산과 전달에만 전념하는 종이신문 시스템으론 감당하기가 녹록 치 않습니다.  협회장 2년차를 맞아 저는 생각합니다.

비슷한 재료에 숨을 불어넣어 차별화한 감동과 재미를 전달할 수 있는 편집기자들이 실기하지 않고 새 로운 비전을 제시할 수 있다면,

올드 미디어의 위 기는 오히려 기회가 될 것이라고. 그 안에서 편집 기자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질 것이라고 말입니 다. 올해는 ‘붉은 닭’의 해라고 합니다.

붉은색은 진취적이며 무엇이든 적극적으로 임하고 행하는 기운이 있다고 합니다. 건강과 부귀, 명예를 상징 하는 붉은 기운이 여러분 가정과 일터에 충만하 시길 빕니다.

더불어 편집기자의 저력을 발휘하 는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 십시오.  


첨부파일 5b56a9c7795141011d70188db4495d0e.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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