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대상

경향신문 임지영 기자

<일본은 왜 오른쪽을 택했나>

최우수상

한국일보 이직 차장

<안산의 기도, 밤하늘 울리다>

우수상

중앙일보 김홍준 기자, 이정권 차장

<으라차차 도요타>

아시아경제 김보미 기자

<진급 앞에만 서면 '甲돌이와 乙순이'>

전자신문 이상목 기자

<절대 통과시킬 수 없다>

한국경제 이철민 차장

<나는 가수다>

조선일보 주영훈 기자

<與도 野도 아닌 전교조의 압승>

영남일보 남한서 기자

<새로운 대구 읽기 – 보수, 폐쇄, 꼴통 태워버려야 할 오해들>

충청투데이 방준식 기자

 <작은 'ㄱ' 놓치다간 큰 기억 잃을수도>